주말을 맛있게 보내라고 제주도에서 망고가 올라왔다
비싼거라 그러나
가족수 대로 올라와 아직 손도 대지 못했다
함께 먹으려고 빨리 글 올려야 하는데 ㅋㅋㅋ
미안해요 또 나만 먹어서 ㅋㅋㅋ
더운 여름 시원하게 보내라고
냉면과 메밀국수 도 도착
지금은 생각이없다 장마고 날이 추워서
낼 준비해야 할것같다 점심때나
혼자서 먹지도 안을거 레시피때문에 만들긴 좀 그렇다
오늘도 난 먹을 복이 많은가 보다
죄송해요 늘 혼자만 먹어서
근데요 제가 먹어봐야 보내신분들 대박나거든요 ㅋㅋㅋ
비오고 태풍불고 그러니 차거운거 드시지말고 따스한거 드셔요
차거운건 제가 먹을께요 ㅋㅋㅋ
따스한 주말 되셔요
'러브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허브 파라다이스 (0) | 2011.06.30 |
---|---|
울 옆지기도 늙었나 ... (0) | 2011.06.27 |
내가 생각해도 내가 대단해 (0) | 2011.06.23 |
친구랑 점심을 ... (0) | 2011.06.23 |
세상에 ... (0) | 2011.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