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추천글을 보고 친구가 병원을 간다고
끝나고 점심을 함께 하자며 왔다
친구왈...
치과 의사분 돈과는 너무 거리가 먼분같다며
흡족해 한다
예약을 하고 가야하냐고 물었더니
더 생각해 보시고 오라 했단다 ㅋㅋㅋ
덕분에 맛난 점심을 사 주었다
집에 왔더니 상자가2개
무게가 장난 아니다
단호박 10Kg
또 한상자는
검정 찰보리와 미니 단호박
우리 작은애 있음 너무 좋와 할텐데
서울까지 같다 주자니 기름값에 그냥 사 먹으라 하고싶다 ㅋㅋㅋ
장마가 시작인데 큰일이다
농장에 복숭아 봉지도 안했는데 ...
어째 올해는 지켜 줄거라 했는데
이러면 장마나 끝나고 가봐야 할것 같은데
비가 많이 오네요 빗길 조심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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