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한 쑥을 따다가 살짝 데치고
쌀을 불려서 방앗간에 맡기셔요
[제발 오염되지 안은곳에서 채취하셔요]
처음부터 잘라서 콩가루 무쳐 달라고 하면
가격이 달라집니다
사진처럼 떡을해서 한번 먹을 양만큼 랲에 싸 달라고 하세요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고 싶을때
산에 갈때 아이들 간식에 미리 꺼내두었다가
살짝 녹으면 잘라서
준비해둔 콩가루 비닐에 넣고 뭍혀준다
[콩가루 방앗간에서 줄겁니다]
이렇게 만들어 산으로 들로
아이들 학교갈때도 들고 가면 좋지요
★ 들과 산자락 사이에 쑥을 요즘은 캐는것이 아니라
연한 윗부분만 잘라 오면 되지요
산자락 밑에가 오염이 덜할겁니다
아님 울 농장 오세요 제일 믿을수 있는곳이니까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족과 함께 쑥뜯으로 나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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