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만성질환 관절염에는 까마중 효소가 좋으며
통풍, 여성질환 방광에도 좋다.
오염 물질에 강한 식물이다
오염되지 않은곳에서 채취해야 한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깨끗하게 이물질을 제거하고
물기를 빼 준다.
흰설탕 또는 황설탕 효소재료 1 : 설탕 1
흑설탕은 효소 설탕으로 적합 하지 않다.
흑설탕은 식품 첨가물과 캬라멜색소를 넣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다.
잘 버무려 준비한 항아리에 넣고
그 위에 설탕 들어간 설탕의 0.2% ~0.5% 내용물 위에 덥어주면
효소 초보자 일지라도 부패하거나 신맛과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설탕 더 넣었다고 건강에 해롭지 않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설탕은 효소의 밥이며 발효 기간이 좀 더 길어질뿐이다
내용물이 잠길수 있게 위생봉지 터지지 않게
물을 담아 올려 주거나 또는 돌을 봉지에 넣어
올려 주는것도 좋다.
3일에 한번씩 3~5회 밑 바닦까지 저어 설탕을 녹여주며
천이나 한지로 덥고 고무줄로 묶어준다.
천 대신 양파망 절대로 사용하시면 안된다 .
초파리가 들어가 효소에 알을 낳아 못쓰게 된다
1차 발효 100일후 걸러 내고
걸러준 효소액을 항아리에 넣어 2차 발효 200일 후 복용 가능하다
2차 발효과정에서도 밀패시키면 안되고
천,한지로 덥고 항아리 뚜껑을 덥어 준다.
효소는 공기와 소통 해야 발효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