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비름을 오래 먹으면 장수한다고 해서 장명채[長命菜]
음양오행설을 말하는 다섯가지 기운 오행초[五行草]라 부른다.
잎 ㅡ 초록빛
줄기 ㅡ 붉은색
꽃 ㅡ 노란색
뿌리 ㅡ 흰색
씨 ㅡ 검정색
쇠비름 생즙을 내어 마시면 관절염,폐렴,폐결핵효과가 있다
특히 심장을 강하게 하며 대장염과 위암에 효과가 아주 좋다.
아토피 피부염 에 효소를 만들어 마시면서 생즙, 또는
다림액을 발라주거나 씻어 주면 효과가 좋다
효소 재료는 오염되지 않은곳에서 채취해야하며
전초를 효소재료로 사용 한다
5Cm 정도 길이로 잘라 씻어 주면 쉽게 씻을수 있다
깨끗이 씻은 쇠비름을 채반에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며
또는 수분이 80%이상인 효소재료라 하루정도
펼쳐서 수분을 좀 말려서 사용하는것도 좋다
수분이 많은 재료를 설탕 1:1 비율로 효소를 담으면 실패한다
설탕 부족현상으로 신맛이 나거나 곰팡이가 핀다
재료무게의 설탕양을 1.5배로 하며
재료 1: 설탕 1 골고루 잘 버무려주고
항아리 70%만 채워 주어야 한다 발효시 넘침 방지를 위하여
항아리에 꾹꾹 눌러 70% 채우고 그 위에 남은 설탕 0.5를
위에 덥어준다
3일에 한번씩 저어주는데 항아리 밑 바닦까지 저어준다
5회정도하면 설탕이 녹는다
효소재료가 잠기지 않아서 공기와 접촉하여
곰팡이가 핀다
대나무. 발을 올리고 돌로 눌러주면 곰팡이 걱정은 없다
효소는 공기와 소통해야 발효를 합니다
한지나 천을 덥고 고무줄로 감아 주어야 하며
발효가 시작하면 초파리가 극성이며
손을 씻고 천을 덥으려고 자리를 비우면 안된다.
마무리 하고 손을 씻어야 한다
초파리는 순간 들어가 알을 까고 나온다
1차발효 100일후 걸러준다
걸러준 효소재료는 버리지 말고 식초을 만들어도 좋다
걸러준 효소를 2차 발효200일후 복용가능하며
효소는 총 300일 또는 1년에 시간이 지나야
설탕인 자당이 천연당으로 바뀌며 그전에 복용하면 건강을 해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