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탁 교수의 열띤 토론
단양 1박2일
점심을 아주문학회와 식사
아주 문학지에 대한 토론을 하기위해 모인자리
결론인즉 다음주 까지 글을 써야 한다는거
미리 미리 글좀 써 둘것을 ,,,,
두달만에
만나서 일까
할말도 많고 너무 반갑다
점심후 단양을 내가 먼저 출발 할까 해서
버스터미널로 같다
아니 이럴수가 수원 버스 터미널에서는 단양 가는것이 없다 훨~~~
차를 가져올걸 많이 후회했지만 이미 끝났다
단양에서 기다릴 회원분께
인사라도 남기려고 아침 출발전에 메모해둔것이 없다
아~~~우째 이런일이
결국 집에오는 버스에 오르고
함께 가려던 일행이 중요한 시험이 있었는데
너무 늦은시간에 끝난다기에 모든 일정을 다음주로 미루고...
집에 와서도 난 까맣게 잊고 내 할일만
저녁에 회원분께 전화가 ...너무 죄송했다
다음주로 일정이 미루어 짐을 알렸어야 했는데...죄송 합니다
아 ~~~화전민촌 황토방엔 장작불의 열기가 가득 하것네
내 간다고 미리 불을 짚혀 두었다는데....
오늘은 또 다른 횐님들의 만남
아~~~설렌다 오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