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답답하다

약초 사랑 2011. 10. 12. 01:28

 

 

 

아침 나절에 황벽나무 염색을 했다

정말 곱다

치자의 노란물과는 비교가 안되는 멋있고 은은한 황금빛

 

답답하다

밤이면 잠도 안온다 요즘은

그져 답답하기만하니 ...

 

 

답답해 하고 있을때 문자가 왔다

한련초를 구하고 싶다고

잘되었다 답답한 마음에 내가 직접 들로 나가자

그럼 좀 낳아 질것 같기에 ...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 정말 싫다

우리 모두 약속을 잘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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