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무농약에 유정란을 고집해서 먹는 울집
모락산 넘어 누이댁에 늘 보내 드리기 뭐해서
얼마전 울 옆지기가 암닭 12마리와 숫닭 한마리를
누이댁으로 보내 드렸다
매일 알을 낳다보니 이젠 큰자식 작은넘
두루 보낸다며 좋와라 하신다
우리더러 좀 같다 먹으라고 ...
그래야 할것 같네요
우린 멀리 화성시 산안마을 [유정란 ]
그곳 까지 가서 가져 오거든요
좀 비씨긴해도 그게 비싼것이 아닙니다
좋은것 먹으면 우리가 건강해 지는데...
닭장옆 담장에 개나리가 활짝
어제 수리산에도 진달래와 개나리가 ...
철도 모르고 피었으니 이번주 추위에 어쩌려구....
새로운 한주도 건강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