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허브 까페로 차 마시러같다
난 허브차 중에서도 리콜라를 좋와한다
[목안이 시원하게 하며 달콤 하다]
생음악은 없어도 향기에 취하고
맛에 취할수있는 허브차를 좋와한다
건강에도 좋으니까요
물론 집에서야 야생 산야초 약차를 만들고 즐겨 마신다
손님이나 친구와 밖에서 마실때는 이곳 허브까페를 간다
비싼 인테리어는없어도 분위기도 아니지만
난 이곳을 즐겨 찾는다
커피를 안마시는것은 아니다
아침에 딱 한잔
위 사진은 가을에 친구가 멋지게 찍었던 사진이 기억나
나도 한번 찍어보았는데 ㅋㅋㅋ 아마도 그 친구가 보면 웃겠지
같은 장소에 같은 물체를 찍었는데도
어쩜 저리도 다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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