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콩
작년에 농사지은 당뇨콩으로 메주를
이쁘게도 만들었다
소금물을 넉넉히 만들지 않았다
간장을 뺄 생각을 하지 않았기에
메주를 잘라서 넣고 잠길 정도만 소금물을 넣었다
소금도 저염도로 만들었다
잘 만들어진 된장
색갈 부터가 다를다
곱게 치대서 그런지 아주 깔끔하고
입자가 곱다
간장을 빼지 않아서 인지 맛이 훨씬 좋은것 같고
수분이 넉넉해 두고 두고 먹기에 편할것 같다
물론 올 해도 담을것이다
일반콩과 당뇨콩으로 만든 된장국은
조만간 맛볼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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