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농장
주말이면 이 계곡에 지인들의 휴식처
나에게 이런곳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가
내가 나눠 줄수 있는 유일한 공간
맑은물 소리
바람소리
풀 벌레 울음소리
나무 그늘 아래 웃음소리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지인들을 끌어 당기는 힘이 이곳에 있으니
물가 평상에 웃음 보따리가 펼쳐 지는곳
벌써 주말을 기다려진다
어서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