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니아]
여름이 익어가나
가을이 다가오나
[접골목]
여기 저기 산야초들의 열매가익어가고
한낮의 땡볕 땀을 식혀주는 계곡이 있어 좋고
이곳에 혼자 놀기엔 너무 아깝다
휴가 철이면 계곡마다 초만원인데
요즘은 평상까지 같다 놓아서 누워 있다가
업드렸다가 ㅋㅋㅋ 혼자 쑈를 한다
놀러들 오세요
조용한 곳에서 책이나 보며
몸에 좋은차 곡차도 좋지요 ㅋㅋㅋ
[아로니아]
여름이 익어가나
가을이 다가오나
[접골목]
여기 저기 산야초들의 열매가익어가고
한낮의 땡볕 땀을 식혀주는 계곡이 있어 좋고
이곳에 혼자 놀기엔 너무 아깝다
휴가 철이면 계곡마다 초만원인데
요즘은 평상까지 같다 놓아서 누워 있다가
업드렸다가 ㅋㅋㅋ 혼자 쑈를 한다
놀러들 오세요
조용한 곳에서 책이나 보며
몸에 좋은차 곡차도 좋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