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몇칠 고생하고 있지요
병원을 가도 별 차도가 없고혀서 겁이 덜컥 ~~~
페렴은 아닐까 다시 찾은 병원에 입원을 할까도 생각
약을 강하게 지어서 그런가 약 복용할때는 괜찮다가
밤이면 잠을 이룰수가 없다
생강차를 마시면 좀 괜찮은것도 같은데...이러다 말겠지
장마라는데
오다 말다 올해는 이정도에서 끝났으면 좋겠구만
여행을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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