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과 효소를 같은양 물에 똑같이 희석했다
뚜껑을 닫아 실내온도 20도에 두었다
뚜껑을 보면 차이가 있음을 알수 있다
별다른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효소는 3차 발효에 들어같다
위 사진을 보면 확연히 차이가 있다
시럽을 탄 물은 검은 곰팡이가 피고
효소는 초산막이 생겼다
시럽은 곰팡이가 피어 먹을수 없지만
보이는것 처럼 물에 희석한 효소는
3차 발효를 하여 초산막이 생겼다
식초로 변할뿐 시럽처럼 상하지 않는다
효소는 계속 발효를 합니다
이것이 시럽과 효소와의 차이점이다
한마디로 시럽은 죽은것이고 효소는 살아있다
효소를 뜨거운물에 희석해 마시면 효모균 유산균이 죽습니다
우리몸 온도물에 희석해 마시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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