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혈압.고지혈증.당뇨병.지방대사 촉진, 이뇨작용이 있으며
일본에서는 여주를 당뇨병, 변비, 비만, 아토피, 녹내장에 적극 추천하고 있다.
당뇨병에 대한효과는 그 어떤 식품보다도 크고
‘먹는 인슐린’이라고 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습니다.
부작용이 전혀 없으며
식물 인슐린과 카란틴 성분이 있으며
식물인슐린은 체내에서 인슐린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펩타이드의 일종으로
여주의 열매와 씨에 많이 들어있다.
식물인슐린은 간에서 당분[포도당]이 연소되도록 돕고
또 포도당이 체내에서 재합성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당뇨병 환자의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을 한다.
여주는 비타민C. 베타카로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당뇨병의 합병증인 건망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
혈관성 질환에 대한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씨를 감싸고 있는 빨간 보호막이 제일 좋다고 한다
열매와 줄기 전초를 사용해도 좋다
깨끗하게 씻은 여주를 모양 그대로 잘라주고
잎과 줄기도 잘라서 준비한다음
같은약의 설탕으로 버무려 준다음 준비한 항아리에 넣고
항아리 70%만 채워주고 그 위에 0.2% 설탕을 덥어준다
한지나 천으로 입구를 덥고 고무줄로 마무리한다
여름철엔 그늘과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두어야 하지만
날이 추워지는 요즘은 실내 어둡고 실내온도가 제일 낮은곳에 보관
담은지 3일에 한번씩 저어주는데 밑 바닦까지 [설탕녹이듯]
3일에 한번씩 3~5회 하면 바닦에 깔린 설탕이 녹아요
1차발효 100일후 걸러주고
거른 효소를 다시 항아리에 넣고 2차발효 200일
효소는 최소한 300일이 지나야 복용하셔도 무난 합니다
특히 당뇨병 환자분들은 3차발효해서 드시면 금방은 혈당이 올라가나
일시적이고 잠시후 정상으로 내려갑니다
[저의 회원분께서[당뇨병환자] 실험에 동참해 주신 결과 입니다
3차 발효란
2차발효가 끝난 효소를 물과 희석해서 3~4일두었다 드시는겁니다
우리몸이 젊어서는 몸에서 효소액을 만들수있었지만
나이가 들면 만들수 없기에 효소를 마셔 주어야 건강한 몸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산야초 효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효소가 우리몸에 작용하는 6가지 (0) | 2011.11.28 |
---|---|
11월 ~ 12월 효소 재료 (0) | 2011.11.14 |
곰보배추 (0) | 2011.10.28 |
생강효소 (0) | 2011.10.24 |
감국 효소 (0) | 201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