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짜증나~~~

약초 사랑 2011. 8. 8. 09:20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걷고 걸어서 같다

이름도 모르는 꽃 하나때문에 ...

 

열심히 잘 찍었고 돌아오는길에 친구가 오픈한 카페에 들려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 맥주 한잔하고 귀가

 

 

이런일이

사진을 사진방으로 옴기는 과정에서 사진이 사라졌다

꼭 필요한 사진만 날아가고 별볼일 없는것만 남아있으니...

다시 그곳을 찾아가야 할것같다  짜증나~~~

 

모처럼 반가운 친구를 만났지요

10년 전쯤에 보긴했지만 다음에 한잔 하기로 하고들 헤어졌다

 

카페 오픈한 친구 가게도 예쁘게 찍어 왔는데 없다

친구야 ~담에 놀러갈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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