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걷고 걸어서 같다
이름도 모르는 꽃 하나때문에 ...
열심히 잘 찍었고 돌아오는길에 친구가 오픈한 카페에 들려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 맥주 한잔하고 귀가
이런일이
사진을 사진방으로 옴기는 과정에서 사진이 사라졌다
꼭 필요한 사진만 날아가고 별볼일 없는것만 남아있으니...
다시 그곳을 찾아가야 할것같다 짜증나~~~
모처럼 반가운 친구를 만났지요
10년 전쯤에 보긴했지만 다음에 한잔 하기로 하고들 헤어졌다
카페 오픈한 친구 가게도 예쁘게 찍어 왔는데 없다
친구야 ~담에 놀러갈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