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할 일이 별로없어 산 들 갈때야 질끈 묶고 댕겨
돈 들어갈일 없었는데
좋은일로 사진을 좀 찍을일 있어 투자를 좀 했다
농담 삼아 미용사님께 미스코리아 당선자들 말하는것 처럼
꼭 말하겠다고 했더니 한바탕 웃었다ㅋㅋㅋ
우리에 오여사 내 가방에서 디카를 찾기에 왜~~~
너 러브의일기 사진 넣어야지 ㅋㅋㅋ
이젠 알아서들 챙겨준다
모 처럼 미용실 왔더만 뭔 전화가 그리 많이 오는지
그랬구나
지난주 MBC 작가 내게 전화 했던것이
달맞이꽃에 대한거였는데 방송나가고 내게 문의 전화 엄청
블로그 조회수 예전에 [구멍난 고무장갑 변신] 다음 메인에 뜰때보다는 못해도
근래에 엄청난 조회다
그 와중에 MBC 작가님 또 전화 하셨다
어째 내가 MBC 자문 샘같으니 ㅋㅋㅋ
도와 줄수 있을때 도와 주는것도 내 능력이것지 ...
오늘 너무 바쁘다
시원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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