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앞에서 점심 약속이 있었다
문학 하시는 분들과의 점심 식사
새해 첫 모임이고 또 오랫만에 참석 했기에
작은 선물로 난 차를 준비했다
책 두권을 선물받고 식사후의 약속이있어 먼저 일어났다
모두 올한해도 좋은글 많이 많이 쓰시길 빕니다 ...
다음 약속은 성균관대
비누 만들기를 좋와하는 분이라
녹나무 잎을 선물로 주기로 헌데 내게 주는 선물이 더 크다
비누를 선물받았는데 너무 예쁘다
먹고 싶을 정도로 ...
모두 모두 감사 합니다
저 올한해 부자 될것 같아요 연 이틀 비누 선물이니
하얀 거품이 일어나듯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 할것 같아서요
오늘 님들께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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