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늘 받기만 하네요

약초 사랑 2014. 6. 16. 06:14

 

 

 

 

 

 유난히 우리 작은 아이를 예뻐해 주시던

샘께서 은퇴를 하시고 즐겨 드시던 더치커피

지금은 사업을 시작하셨다고 

제게 맛 보시라며 보내 주셨다 

 

아침이면 원두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여는 저

요즘은 깔끔하고 부드러운 더치커피로 시작하게 되었네요

커피의눈물이라 하나요

맛 보고싶은분들 러브의추천방 참고하셔요

'러브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은행나무와 복숭아의 동침  (0) 2014.06.19
감사 또 감사 합니다  (0) 2014.06.16
많이 피곤해요  (0) 2014.06.13
하나 만들라는데ㆍㆍ  (0) 2014.05.31
날이 많이 덥네요  (0) 201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