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색과 보라색 메발톱 꽃이 화려하게
피던 주말에 귀한 손님이 ...
귀하고 이쁜 큰딸이 멋진 남자친구와 함께와 인사를 ..
귀하게 키운 내 아이 처럼 귀하게 잘 자라
이렇게 인사를 와 준것에 감사 했고 가슴이 뭉클
사실 엄친딸로 이쁘게 귀하게 멋지게 자란아이[나보기에 만 ㅋㅋㅋ]
남친 역시 내가 봐도 그 부모님에게 엄친아 일거같다
일류대학에 좋은직장에 ...
지금나 팔불출 같아요 ㅋㅋㅋ 예쁘게 사귀었음 좋겠다
큰아이 졸업식에 큰 현수막으로 졸업축하와 함께
사랑하다는 문구를 운동장에 걸 정도로 멋진 친구
하지만 그때는 내 딸이 정식으로 인사를 시키지 않아
그냥 얼굴만 봤을뿐 그것이 벌써 5년이란다
이쁜사랑으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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