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 저리 바쁜 나에게 그래도 예쁘게 바르라고
옆지기 여친이 택배로 보내준 화장품
감사 감사 ...
농장 계곡 헛개나무에 잎이돋고
300주 라일락이 하품하니 그 향기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작은 연못가에 폐모가 인사하고
토종 금전초 활짝피었어요
천남성
산미나리
도시에 있는 동생이 교통사고로 입원을해
올라같다 농장으로 내려왔다
컴에 들어올 시간 마져도 없네요
글도 못 올리고 죄송 합니다
다음주 더 좋은 자료 올려드릴께요
'러브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초도 약이 될때도 있다 (0) | 2013.05.16 |
---|---|
가슴이 뭉클 합니다 (0) | 2013.05.13 |
내가 왜 이럴까 (0) | 2013.04.29 |
오늘의 점심 식사 (0) | 2013.04.24 |
출근을 한다 (0) | 2013.0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