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제가 요즘 너무 바빠요

약초 사랑 2013. 5. 7. 20:12

 

 

 

이리 저리 바쁜 나에게 그래도 예쁘게 바르라고

옆지기 여친이 택배로 보내준 화장품

감사 감사 ...

 

 

 

 

농장 계곡 헛개나무에 잎이돋고

 

 

 

 

300주 라일락이 하품하니 그 향기가

나를 행복하게 합니다

 

 

 

 

작은 연못가에 폐모가 인사하고

 

 

 

 

토종 금전초 활짝피었어요

 

 

 

 

천남성

 

 

산미나리

 

도시에 있는 동생이 교통사고로 입원을해

올라같다 농장으로 내려왔다

컴에 들어올 시간 마져도 없네요

글도 못 올리고 죄송 합니다

다음주 더 좋은 자료 올려드릴께요

'러브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초도 약이 될때도 있다  (0) 2013.05.16
가슴이 뭉클 합니다  (0) 2013.05.13
내가 왜 이럴까   (0) 2013.04.29
오늘의 점심 식사  (0) 2013.04.24
출근을 한다   (0) 2013.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