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렬 샘 저로 인해 이곳을 알게 되신후
특별한일 없으시면 봉사에 빠지시는 일 없이 참석 하신다
늘 한결같은 마음에 감사를 ...
지금도 몸 상태가 좋지는 않지만
가족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랑 받기위해 가길 잘했다
언제 아팠지 ~~~
너무 바빠서 아픈것도 모르고 ㅋㅋㅋ
차린것 없어도 맛나게 드시는 모습과
한분도 빠짐없이 와 주셔서 너무 감사
늘 빠지지 않고 제가 한분 한분께 드리는 말
건강히 계시다 또 뵈요
저녁엔 친구의 개업 식당을 방문
몸은 천근에 소주 한잔
서울을 가야 하는데 주말 아침 일이 생겼다
두곳 모두 내가 빠질수 없는 일인데 ...
서울역 ktx 울산행 손님은 작은 공주님께 부탁하고
급하게 청주행 가는길에 여고동창 순옥이를 태워
그옛날 재미났던 추억을 깔깔 거리며 그 먼길도 단숨에
정말 반가운 얼굴들 보며 그 옛날 여고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였다
사는곳은 각기 다르나 그얼굴 그 모습
조금 살찐 모습에 주름진 얼굴이지만 그래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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