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할일이 많은데...
내일 도시로 올라가 금요일 사랑도 받으러 가야하고
저녁엔 서울에서 친구들과 모임도 있고
주말엔 울산 분이 서울로 올라와 미팅이 있는데 ...
아침부터 몸이 수상하다
어제만해도 전국에서 보내 주시는 약초 선물로
건강하다고 자신있게 글 올렸더만 ㅋㅋㅋ
내가 아프다고 하면 믿지들을 안는다 ㅋㅋㅋ
그렇다 조금 아파서는 아프다고 하지도 않으니까
이러면 안되는데
약속은 무슨일이 있어도 지켜야 하는건데
오늘 내일 이틀동안 내 몸을 내가 다스려야 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