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생과 조카
명규야 졸업 축하한다
이녀석이 끝이네
유씨 친정으로써는 제일 꼬마
학교댕길때 제일 기억에 남는 친구가
고교시절 친구들인데
요녀석들도 그럴까 ㅋㅋㅋ
옛날엔 짜장면이 전부 였는데
스파게티에 피자 돈까스 까지...
남학생들은 양복을 입어 다들 멋져보였고
축가를 거위의꿈을 불러 좀 색다른 졸업식이였다
'러브의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을 방문 예정 (0) | 2013.02.14 |
---|---|
당뇨콩 (0) | 2013.02.11 |
도라지 더덕 농축액 (0) | 2013.02.04 |
지금 내 마음은 .... (0) | 2013.02.02 |
영주로 단양으로... (0) | 2013.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