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난다
이 아침에 ...
지난해 속상하고 가슴 아파했던것들
필름 처럼 지나간다
그 아픔을 함께해 주었던 친구가 있었고
아무 말 없이 지켜봐준 가족
모두 감사 합니다
푸념처럼 내 마음 블로그에 써온 글들
힘내라는 답글 감사 합니다
내가 아파 했던 만큼 멋진 책이되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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