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끝났다

약초 사랑 2013. 1. 31. 09:42

 

 

 

눈물이 난다

이 아침에 ...

지난해 속상하고 가슴 아파했던것들

필름 처럼 지나간다

그 아픔을 함께해 주었던 친구가 있었고

아무 말 없이 지켜봐준 가족

모두 감사 합니다

 

푸념처럼 내 마음 블로그에 써온 글들

힘내라는 답글 감사 합니다

 

내가 아파 했던 만큼 멋진 책이되어 나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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