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미처 따지 못한 개복숭아
조금 따서 계곡물에 씻어 식초를 담았다
과정을 찍어오지 않아 다음 기회에 올려 드릴께요
자고 일어나면 틀려지는 가을에 씨앗 받기도 바쁘다
요즘은 계속 차풀 차를 다려 마신다
몸이 가벼워 지는것 같아 맛도 향도 좋다
몇칠 농장에서 무리했나 몸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