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사는 둘째 오빠가 보낸 씨앗
우리오빠 이곳에 없는줄 알고 보내셨을것 같다
하우스 안이 꽉 찰것 같다 오빠 덕분에...감사요
몸이 안좋으시다는 소식에 마음이 아파요
빠른 쾌유를 빌께요
연꽃이 지고 연밥이 [연씨방]
지금 먹어야 먹을만 하다며 주인이 몇개 따 주었다
산삼을 취미 삼아 캐러다니시는 분인데
이것 저것 약초가 많다며 자랑도 늘어 놓고
다음에 다시한번 방문하라며 연꽃도 선물로 주었다
비가 계속 오네요
비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좋은 시간들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