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예방에 방풍효소

 

 

 

 

방풍은 예로부터 중풍의 묘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36가지 풍을 치료한다.

다년생 초본 봄, 가을에 꽃대가 나오지 않는 것의 뿌리를 채취하여

건조시킨 후에 한약재로 사용하고 있다.

잎은 쌈 , 나물로 이용되고 있다

 
몸의 풍사[風邪]를 제거하고, 몸속의 습[濕]을 제거하고,

통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감기로 인한 두통, 어지러움, 뒷목이 뻣뻣함, 몸이 저리는 증상,

골절이 매우 시리면서 아픈 경우, 사지에 경련이 일어나는 경우,

한의학에 매우 다양하게 쓰이는 약재중의 하나이며

비만 체질에 많이 응용하고 있다. 

 

 

방풍을 깨끗하게 씻어 준 다음

 

 

 

백설탕 또는 황설탕을  1 : 1 비율로 버무려준다

 

 

 

절대로 흑설탕은 사용하지 않아요

흑설탕은 식품 첨가물56번과 캬라멜 색소를 첨가 했다

 

 

 

준비한 항아리나 유리병에 버무려준 방풍을 넣어준다

1:1 설탕양에 0.1정도 위에 올려주었다

 

설탕 양을 좀더 넣어주면 효소실패를 하지 않지만

적으면 실패할수 있다 [부패,식초]로 변한다

설탕양이 좀더 들어가면 발효 시간이 좀 더 길어 지지만 실패는 없다

 

 

 

 

3일에 한번씩 5회정도  뒤집어 준다

바닦에 깔린 설탕을 녹여 주어야 한다

바닦에 깔린 설탕을 그대로 두면 설탕 부족이 현상이되며

그대로 굳어져 돌덩어리 처럼 굳어진다

 

 

효소 재료를 대나무나 발을 이용 돌로 눌러 주어야 한다

위로 뜨는 효소 재료는 곰팡이가 핀다

 

1차 발효100일후 걸러주고 걸러준 효소액을

다시 항아리에 넣고 2차 발효 200일후 복용 가능하다

그 전에 드시는분들 건강을 해칩니다

 

효소는 공기와 소통을해야 발효를 합니다

뚜껑을 밀패시키면 안된다

한지나 천으로 덥어준고 고무줄로 감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