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젠 언제 까지 할수 있을려나 모르시것다며
걱정 많으신 울 큰 형님
이분이 안계시면 큰일인데...
새벽부터 안산에서 아침 8시에 울집앞에
오신 안젤라님 감사 합니다
우리 회원이신 이영열님
깜짝 놀랬다 오신다는 말씀도 안하시고...
궂은일 다 해주시고 감사 감사요
80인분 식사 준비에 다들 너무 바쁘다
요즘은 봉사자들이 줄어 일손이 너무 부족하다
너무 좋다
매번 만나는 분들이 아프시지 않고 이렇게 와 주시니
난 또 인사 합니다
다음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만나요
이렇게 사랑만 듬뿍 받고 마무리를 못하고 왔지요
약속이 잡혀서 청소를 하지 못하고 왔는데
아마도 우리 횐님들이 계셔서 잘 해 두시고 오셨을겁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다음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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