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자연사랑 산야초 효소사랑

약초 사랑 2011. 12. 23. 19:18

 

 

 

자연사랑 산야초 효소사랑 카페 회원님 이신 안젤라님이

오늘 봉사 함께 하셨지요

 

새벽 2시까지 글 좀 쓴다고 늦게 잠을 청했지요

꿈을 꾸지 않았다면 아마 오늘 늦졌을 겁니다 ㅋㅋㅋ

 

 

 

 

형님 두분도 안계시고 늘 오던 두분도 빠지고

초보분들과 함께 였지만 다들 주부들이라 문제 없이 잘 했지요

우리 안젤라님께서 오늘 처음 오셨는데 끝까지  고생 많으셨지요 감사,,,

 

날이 추워서 였나 어르신들이 많이 안오셨어요

 감기 조심 하셔야 할텐데...

 

방금 형님 전화 왔네요

고생 했다고 ㅋㅋㅋ

 

내일도 저 찾지 마셔요 내일은 서울로 갑니다

아무도 안 찾는다구요 ㅋㅋㅋ그럼 좀 섭하죠

좋은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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