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랑 산야초 효소사랑 카페 회원님 이신 안젤라님이
오늘 봉사 함께 하셨지요
새벽 2시까지 글 좀 쓴다고 늦게 잠을 청했지요
꿈을 꾸지 않았다면 아마 오늘 늦졌을 겁니다 ㅋㅋㅋ
형님 두분도 안계시고 늘 오던 두분도 빠지고
초보분들과 함께 였지만 다들 주부들이라 문제 없이 잘 했지요
우리 안젤라님께서 오늘 처음 오셨는데 끝까지 고생 많으셨지요 감사,,,
날이 추워서 였나 어르신들이 많이 안오셨어요
감기 조심 하셔야 할텐데...
방금 형님 전화 왔네요
고생 했다고 ㅋㅋㅋ
내일도 저 찾지 마셔요 내일은 서울로 갑니다
아무도 안 찾는다구요 ㅋㅋㅋ그럼 좀 섭하죠
좋은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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