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산을 넘어 광교산 까지
백운산 정상에서 사진 한방 찍었지요
정상에서 잠시 간식과 막걸리한잔 그맛으로 산을 갑니다 ㅋㅋㅋ
광교산을 내려와 작은 연못앞에서 단체 사진하나 찍고는
겉고 또 걸었지요
오는길에 예쁜 허수아비도 만나고
수원시 상수원을 끼고 겉는 길은 환상적이였지요
3000m정도 아주 멋진길에서 우리 중딩들
너무 좋와하네요
추천 합니다
오늘도 우린 웃고 또 웃고 배꼽들은 붙어 있는지ㅋㅋㅋ
건강하자 우리
다음주 어디로 갈까 고민들 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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