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명으로 추목과(皺 木 瓜)라 한다.
열매는 보혈, 주독, 건위에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는 각기, 근육통, 복통, 위염 등의 치료제로 사용한다
모과보다 향이 더 좋은 명자나무 열매
깨끗이 씻어 물기를 재거해 줍니다
열매의 즙이 잘 나오도록 잘라 준다
명자열매 1 : 설탕 1.2 비율로 합니다
★ 수분이 좀 있는효소 재료는
설탕을 좀더 넣어주어야 실패하지 않아요
설탕을 더 넣었다고 걱정하지 마셔요
설탕은 효소의 밥입니다
설탕이 모자라면 신맛으로 변하니까요
1차발효 100일후 걸러내시고
걸러낸 효소액을 다시 항아리에 넣고
2차발효 200일후 드시면 됩니다
★그 전에 드시는것은 설탕물에 불과 합니다
건강을 위해 드시면 안됩니다
1차발효가 끝나 걸러낸것을 버리지마시고
술을 부어 주세요
3/7비율로 소주가 7입니다
100일후 걸러내시고 드시면 정말 맛있는 술이 되지요
★항아리 입구를 천이나 한지등으로 덥고
고무줄로 감아 주어야 합니다
효소는공기와 소통이 되어야 발효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