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소

산야초효소 어떤 설탕을 써야 좋을까?

약초 사랑 2010. 4. 26. 08:19

 

 

 

                                                                           [매실효소]

 

                                                [만든효소위에 덥어둔 설탕]

 

산야초 효소와 우리가 흔히 많이 담는 매실효소. 복분자 .쑥등에

어떤 설탕을 써야하는지 많은 분들이 질문해 옵니다

 

또 설탕을 많이 넣으면 우리 몸에 안좋을텐데 괜찮을까요 ? 질문들 하지요

그럼 먼저 "발효효소와 설탕의 변화를 알아 봅시다 "

 

발효는 과학이며 자연입니다

우리가 그냥 막연하게 효소가 몸에 좋다는 말만 믿고 드시는것과

작은 지식이라도 알고 드시는것은 차이가 있지요

 

 

 

 

★산야초 효소를 만들때는 주로 백설탕과 황설탕을 많이 사용합니다

당분이 산야초효소에 들어가면 미생물 [효모] 먹이가되고

미생물 증식에 도움을 주며 부패를  막아 줍니다

 

자당[蔗 糖]인 설탕이 산야초 발효과정에 생기는 액속에 들어가 "아밀라아제"

효소작용르로 우리몸에 좋은 천연과당[果糖]으로 바뀝니다

같은 당분이라도 효소속에 들어있는 천연당[天然糖]은 우리몸에 에너지를 공급하며

없어서는 안될 귀중한 것입니다

 

★설탕은 산야초효소 발효액에 살아있는 과당과 포도당으로 변하여

효소가 부족한 암환자에게는 생명수와 같은 역할을해 줍니다

 

★산야초효소 발효액은 발효가 끝나면 더이상 단당류의자당 설탕이 아닌

천연과당으로 우리몸에 전혀 해가없습니다

 

 

 

★ 자당인 설탕을 물에 희석해 상온에 몇칠 두어 보세요

곰팡이가 생길겁니다

허나 발효가 끝난 효소를 물과 희석해 몇칠 두어 보시면

곰팡이가 전혀 생기지 않고 3차 발효되어 더욱 우리몸에 좋습니다

 

★산야초 효소는 1차 발효와 2차 3차발효가 있습니다

그것만 잘 지켜 준다면 우리몸에 전혀 해가 되지 않으니안심하셔도 좋습니다

[1차발효100일 2차발효 200일 3차 발효는 물과 희석해 2~3일 둔것임 ]

 

★설탕중에서도 가장 당도가 높은것은 백설탕

그다음이 황설탕 그리고 제일 낮은것이 흑설탕 입니다

백설탕보다 더 열을가하여 만든것이 흑설탕 입니다

흑설탕은 산야초효소에 전혀 사용하지 않습니다

저같은 경우 맛도 중요하지만 효소의색을 내기위해서

백설탕과 황설탕을 주로 사용합니다

 

★ 산야초 효소 만들기에 적당한 설탕은 백설탕과 황설탕 입니다

산야초 재료와 설탕의 비율은 1:1 입니다

수분이 좀 많은 재료는 설탕의 양을 좀더 ! : 1.3 ~1.5 정도로 합니다

위에 기록한것 처럼 1차발효 100일후 걸러서 원액인효소를 항아리에 넣어

2차발효 200일후 복용가능합니다

 

★재료에 따라 발효 기간이 틀려 질수 있지요

가지 또는 뿌리 솔잎등은 시럽을 만들어 넣어주고 1차 발효 200일 2차발효 100일

참고 하시어 산야초효소 담아서 가족의 건강도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