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효과 뛰어난 겨우살이 효소

 

 

 [1ㅡ 겨우살이효소 담는 시기는 늦은 가을부터 이른봄까지 ]

 

 겨우살이 생약명: 곡기생(槲寄生)
속 명: 저시살이, 겨우살이, 기생목

분포: 참나무, 팽나무, 물오리나무, 밤나무, 자작나무. 동백나무에 기생
개화기: 11~12월
꽃 색: 노란색
결실기: 12~2월
열 매: 지름 6밀리미터 가량의 연한 노란색 둥근 열매
높 이: 1미터쯤 자라는 여러해살이 기생목
채취시기: 가을에서 겨울, 또는 이른 봄
가공법: 잘게 썰어 그늘에서 말린다.
약 효: 고혈압, 협심증, 당뇨병, 신경통, 요통, 관절염, 면역강화, 부종, 갖가지 암, 생리통, 신경쇠약, 중풍

[2ㅡ 먼지 재거를 위해 깨끗하게 씻어 준다]   겨우살이는 가장 강력한 항암식물의 하나이다. 유럽에서는 암 치료에 가장 탁월한 효과가 있는 식물로 겨우살이와 털머위를 꼽고 있을 정도이다. 우리 나라에서도 민간에서 겨우살이를 달여서 먹고 위암, 신장암, 폐암 등을 치유한 사례가 있다. [3ㅡ 수분이 없는 효소 재료는 시럽을 만들어 사용] ★ 효소방 시럽 만들기 참고   겨우살이는 혈압에 견줄 만한 데가 없을 만큼 훌륭한 고혈압 치료제이다. 고혈압으로 인한 두통, 현기증 등에 효과가 있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도 탁월하다. 하루 30∼40그램을 물3L 달여 반으로 차 대신 마셔도 좋다 [4ㅡ    항아리에 겨우살이를 넣고 시럽을 식혀서 부어준다 ] ★대나무 채반이나 또는 나무 가지를 넣어 돌로 눌어준다                겨우살이 전체를 독한 술에 담가 두었다가 1년 뒤에 조금씩 마시면 관절염, 신경통에 큰 효과를 본다. 겨우살이는 지혈작용도 뛰어나므로 여성의 월경과 다증이나 갖가지 출혈이 있는 증상에 효과가 있다. [ 5ㅡ 1차 발효 200일 2차 발효 100일로 한다] ★ 나무 가지나 뿌리 종류는 1차 발효 200일 한다   몸이 붓고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증세에 치료 효과가 크다. 간경화나 암으로 인한 복수에 효과가 있으며 결핵성 당뇨병에도 좋다. 임산부가 겨우살이를 먹으면 태아가 건강해지고 편안해진다.  겨우살이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독성이 없으므로 누구든지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다  [ 6ㅡ 200일후 잘 걸러서 효소액을 다시 항아리에넣고 100일후 복용 가능함 ★ 걸러낸 겨우살이에 술25% 넣고 100일정도 두셨다 드셔도 좋습니다   나무에서 자란 ‘황금가지’ 그것은 바로 참나무에 기생하는 겨우살이를 가리킨다.   참나무에 기생한 겨우살이를 영생불사(永生不死) 겨우살이를 하늘이 내린 영초(靈草)라고 하여 신성하게 여기고 경외의 대상으로 삼았다.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겨우살이가 번개와 벼락을 막아 주고 화재를 피하게 하며 귀신과 병마를 쫓는 신통력이 있는 것으로 믿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