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소

산야초효소가 질병을 치료하는 6가지 작용

약초 사랑 2010. 1. 18. 08:27

 

 

효소가 질병을 치료하는 6가지 작용

 효소요법의 놀라운 효과는 어떤 이유이며 어떤 작용이 질병을

치료하는 가에 대해서 말하자면 효소의 치료작용에는

1) 체내 환경 정비

2) 항염증 작용

3) 항균작용

4) 분해작용

5) 혈액 정화 작용

6) 부활 작용등 6가지 작용을 한다

 

1) 체내 환경 정비

 

1- 혈액을 약알카리로 만들고

2- 체내의 이물질을 제거시켜 주며

3-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유지하여 주고

4- 세포의 강화를 촉진시키며

5- 혈액 정화시키며

6- 병원균에 대한 저항력을 유지시켜준다.

 

2) 항염증 작용

 

염증성 질병의 치료에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의 자연 치유력에만 유지할 수는 없다.

또 일반 의약품은 대개가 항생물질로 병원균을 죽이는데 쓰이므로 이 작용으로는

세포를 새로 만드는 일을 할 수가 없다. 효소는 백혈구를 운반하고 백혈구의 활동을

도와 병원균을 죽인다.

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3) 항균 작용

 

백혈구는 식균작용을 돕는 동시에 효소는 항균작용이 있어 병원균을 죽인다. 더욱이 세포의 생성을 촉진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병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4) 분해 작용

 

병이 생긴 장소의 혈관 내에 고름이나 독소들을 분해하고 배설시켜 정상적인 상태로 회복시키는 작용이 있다. 또 질병을 치료하는데 직접 관계는 없지만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분해작용도 그 중 하나이다.

 

5) 혈액 정화 작용

 

혈액 중의 노폐물을 몸 바깥으로 내보내고 또 염증 등의 독성을 분해하여 배출하는

작용을 한다. 혈액의 정화에 따라 혈액순환이 잘 되어 대머리가 치료되고 어깨 결림,

편두통 등이 치료됩니다.

 

6) 세포 부활 작용

 

세포의 신진대사를 도와 주는 작용으로 기본적인 체력을 유지시키고 상처받은 세포의 생성을 도와주는 작용이다. 효소원액은 전신에 작용하는 질병을 치료하지만 약품의 경우는 통증을 없애는 진통제, 항생제 등을 투여하여 그 후에 자연치유력이 생기기를 기대하는 방법에 의존하고 있다. 약품은 체력까지 보강시키지는 못한다.

 

 

 

일반약품과 효소와의 비교

 

효소원액과 일반약품과의 병용 치료로 특효력이 증가된다.

 결핵으로 폐에 구멍이 난 경우에도 수 개월 동안 효소원액과 항생 물질과 함께 치료하면 1개월만 지나면 구멍이 작아지고 병세가 점점 호전된다. 효소요법으로 위궤양을 치료하던 중에 무좀도 완치되었다던가 간염 치료 중에 검은 얼굴이 하얗게 되는 등 부수적인 효과를 많이 보게 된다.

 

효소요법은 여드름에서부터 악성 종양에 이르기까지 그 적용 범위가 광범위하지만 간단한 여드름이라 할지라도 1개월 이상 계속 복용해야 효과가 나타나며 도중에 중단하면 효과가 별로 없게 된다.

 

그 이유는 효소가 부분적인 치료를 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이며 근본적인 치료를 하기 때문이다. 효소요법은 체내 환경을 정비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걸리지만 체력증강을 통해 자연치유력을 강화하여 근본 원인 치료를 하기 때문에 적용범위가 넓고 의외로 부수적인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약은 빠르긴 하지만 부수적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고 그 부작용 문제가 심각하다고 볼 수 있다. 효소원액은 어디까지나 식품이다. 하지만 율무, 알로에, 마늘, 표고버섯 등 건강식품들과는 매우 다른 두 가지 점을 지니고 있다.

 

또 한가지 특징은 효소원액은 그 자체로 위에서 소화 분해되는 것이다. 그래서 곧바로 소장에서 흡수되어 신체의 전 기능에 효력을 발휘한다.

 

일반 건강식품은 한 번 위에서 소화 분해되고 다음으로 장에서 분해되고, 그리고 다시 특효성분이 신체 전반에 흡수된다. 그 속도는 보통의 음식과 마찬가지로 약 두 시간 이상 정도가 걸린다. 이에 반하여 효소원액이 흡수가 빠른 이유는 위에 부담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위에 질병이 있건 없건 위에 불필요한 노동을 시키지 않는다.

 

 

다른 하나는 양질의 당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이것이 곧 . 에너지로 이용된다.

이 에너지는 세포의 활동이나 뇌의 활동에 필요하다

효소원액은 효소의 복합도가 매우 높다.

시판되고 있는 효소의 재료는 해초류와 야채와 과일, 약초가 중심이 된다. 그 풍부한 종류에서 약효가 발휘되는 효소원액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효소원액은 발효, 숙성과정에서 고도의 기술과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같은 방법, 같은 공정에서도 온도, 습도, 광선, 공기 중 미생물 등에 의해 부패하거나 알코올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아주 특수한 조건에서만 양질의 효소원액이 만들어진다.

 

간혹 2% 정도의 사람들에게 효소원액을 복용하는 도중 가슴이 울렁거리거나 속이 답답하다거나 약간의 발진 또는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다. 이는 한방에서 명현(瞑眩)현상이라고 하는 것으로 몸 안의 독소가 빠져나가기 위한 증상이므로 공복을 피해서 식후에 복용하거나 4∼5일간 다소 감량하면 해소되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