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제부도를 댕겨 왔다
얼마 만에 가 본것인지 온통 변해버렸다
길은 훤하게 잘 깔아 두었는데
왠 음식점과 숙박 업소는 그리도 많은지 ...
음식점 앞을 지나 갈수가 없었다
삐끼라고 하나요 {음식점앞에서 일하시는분]
자기네 음식 점으로 들어 오라는 요상한 포즈로
차 옆 아슬 아슬하게 다가서면서 위험하게...
헌데
여자 끼리 온것은 우리 뿐이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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