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리가루 1/ 물 6배 로 묵을 만든다
저어줄땐 한쪽 방향으로 기포가 생기면
불을 약하게 하여 뜸을 드린다 20분 가량
그래야 탄력이 있고 맛있네요
다시마. 멸치. 양파. 마늘. 버섯으로
육수를 만들어 식혀둔다
★ 밑간을 하지 않는것이 더 좋더군요
저녁에 만들어 용기에 담아두면 잘 굳어 집니다
먹기좋게 채 썰어줍니다
적당양의 밥을 그릇에 담고
채 썰어준 묵을 넣어 줍니다
묵밥에 들어가는 김치는 묵은지가 좋더군요
★ 밑간이 없으니 김치를 넉넉히 넣어 주세요
고명으로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지단 채썰어 올리고
김 가루를 넉넉히 넣어 주세요
마지막으로 육수를 넣어주면 맛있는 묵밥 완성
★ 깔끔한 맛을 즐기시려면 참기름등 넣지 않는것이 좋네요
오늘 점심으로 준비해 보셔요
'러브의 솜씨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말린 단호박과 사과 (0) | 2009.12.02 |
---|---|
명품 깻잎 짱아지 (0) | 2009.11.24 |
김치 낫또 (0) | 2009.11.16 |
딱딱해진 마른 오징어 밑반찬 요리 (0) | 2009.11.13 |
밀가루 묻혀 찐 고추반찬 (0) | 2009.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