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마음도 아프데요
내 중딩 친구가
그래도 가깝게들 살고 있으니 드려다 볼수도있고
함께 기분전환 한다며 드라이브 삼아
좀 멀리 나가 맛난것도 먹고
그래서 좋네요
다음주 수요일에 친구들과 중딩때 수학여행 가고
처음으로 강원도로 여행 갑니다
마음 같아선 한~~일주일 푹 쉬고 놀다 오고싶은데 ㅋㅋㅋ
헌데 그옛날 중딩때 마음 같지는 안내요
그래도 좋와요
친구와 설악산도 가고 바다도 보고
나의중딩 친구가 건강했으면 좋겠네요
허기사 우리나이에 이젠 슬슬 몸이 고장 날때도 되었지요
님들~~늘 건강하시고 오늘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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