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속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고
또 많은 상처도 받았다
그래도 아직은 좋은 분들이 더 많다
사실 이번에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일이 있다
나의 그런 마음을 조금이나마 풀어 주기위해
회원님께서 점심 식사에 초대를해 주셨다
감사 합니다 ~~~~
점심 식사을 하고 난 산을 넘어 가기로 했는데
산 중턱에 잠시 쉬는동안 어느 여성분이
큰 베낭을 낑낑 메며 오셨기에 무어냐 했더니
도토리 란다
저 많은 도토리를 주워서 산을 넘어 오기도 힘들었겠지만
다람쥐는 뭘 먹고 살라고 ~~~씁슬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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