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중복
삼계탕 80인분
시간은 다 되어가고
갑자기 차단기가 내려가
밥은 안되었고
급히 가스불에 올리긴 했으나 너무 늦져
할머님 할아버님들께서 기다리시는것이 죄송했다
그래도 맛나게 잘 드셔서 좋왔다
방학이라 그런지 대학생들도 많이 참가했다
사회복지학과 실습 나온것이란다
무겁고 힘든것을 잘 도와 주어서 고마웠다
만나게 드시고 다음 만나 뵐때까지 건강 하시길 빕니다
마무리 설거지까지 도와준 어린 친구들 ~~
수고했어 다음에 또 만나자 우리~~~
내일은 큰아이 중요한 시험이다
큰애가 꼭 원하고 원하던 시험인지라
꼭 합격 했으면 좋겠다
동안 그 공부를 위해 쉬는 시간도 없이 공부해 왔는데 ...
꿈이 꼭 이루어지길 빈다 딸아 ....힘내거라 울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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