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캄팽 룽아룬 온천
천연 온천 물 줄기가 계속 솟아 나온다
100도
계란을 넣으면 5분이면 삶아진다
수로를 따라 흐르는 온천물
온천 가까이엔 발을 담글수가 없다
도이인타논 공원에 있는
와치라탄 폭포
이 폭포 이름은 기억이 없네요
관광지라고는 하나 우리나라 처럼 많은 사람이 붐비지는 않는다
외국인들은 입장료가 어디를 가나 비싼편이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우대로 더 저렴한데...
방콕에서 가는 국내선 비행기라도 꼭 여권을 지참 해야한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기 요금은 1000바트에서 1500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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