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여행

치앙마이

약초 사랑 2016. 11. 21. 11:34

 

 

 

쌈캄팽 룽아룬 온천

 

천연 온천 물 줄기가 계속 솟아 나온다

 

 

 

 

100도

계란을 넣으면 5분이면 삶아진다

 

 

 

 

수로를 따라 흐르는 온천물

온천 가까이엔 발을 담글수가 없다

 

 

 

 

도이인타논 공원에 있는

와치라탄 폭포

 

 

 

 

이 폭포 이름은 기억이 없네요

 

관광지라고는 하나 우리나라 처럼 많은 사람이 붐비지는 않는다

외국인들은 입장료가 어디를 가나 비싼편이다

우리나라는 외국인 우대로 더 저렴한데...

 

방콕에서 가는 국내선 비행기라도 꼭 여권을 지참 해야한다

방콕에서 치앙마이까지 비행기 요금은 1000바트에서 1500 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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