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ㅡ 봉녕사
해가 뜨기 전 사찰 한바퀴
너무 조용하다
흐르는 물은 얼지 안으며
이끼도 끼지 않는다
바위 틈사이 눈 속에서도 초록빛 생명
누구일까?
죽은 나무뿌리에 불심을...
내 옆 가까운 곳에 있었다
기도한 모든것이 이루어 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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