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의일기
문학박사 김현탁 교수님과 아주문학 회장 연제진 님
전 회장단과 고문님들
올 한해도 몇칠 남지 않았네요
남은 시간 후회없는 날되시고
새해엔 더욱 좋은일 기쁜일만 가득 하시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