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깨가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는데
올해는 들기름을 먹을수 있으려나...
당뇨콩
생르로 먹어도 콩 비린맛이 없고
당뇨병 환자들을 위한 그 이름도 당뇨콩이다
무척이나 귀한 콩이다
다홍 맨드라미는 드물다며 가을에
씨 받으러 온다는 분들이 많을정도로 색이 너무 곱다
붉은 맨드라미
아마란스 키가 보통 3~4 M
붉은색 ,노란색,초록색 종류가 있으며
함께 심으면 정말 멋지다
동생이 심은 키다리꽃
번식은 뿌리로 하는데 벌써 어마 어마하다
봄에는 나물로 먹을수 있다
무리지어 붉은 물결을 이루던 차즈기
잎이지고 씨방만 남아 썰렁하다
와송도 겨울 준비에 들어간다
금강초
배가 너무 차고 냉이 심하여 아이를 못 잉태하는 분들께 좋은 약초
모르는 사람들은 농장에 왜 소르쟁이를 심었냐고 묻는다
이렇게 한민 농장도 겨울 준비에 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