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시간은 보지 않고 분침만 본것이 화근
그 아침 7시 30분 동서울 가는 차 인데
내가 터미널 도착은 5시 50분 헐~~~
편의점 젊은 친구가 왜 이리 일찍 나오셨냐고 ㅋㅋㅋ
다시 집으로 가는것 보다 편의점에서
강의 내용을 훌터보고 커피. 아침 샌드위치로 해결하고
종로 강의장으로 같다 ㅋㅋㅋ
이젠 나도 늙었나...
강의를 들으러 오신 분들의 열정에 놀라웠다
부산, 춘천, 진해등 지방분들이 대다수
전날 올라오신분도 계실정도로 열정적이셨다
반가 웠습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또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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