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야초 효소

효소 3차 발효 [발효 탄산음료]

약초 사랑 2012. 4. 23. 07:29

 

 

 

 

설탕 시럽                              효소

 

 

 

두 종류를 가지고 똑 같은 양의 물에 희석해 두었다

 

 

 

 

5일후 시럽+ 물 = 곰팡이가 생긴 반면

 

 

시럽은 상하지만 효소는 또 다시  발효를 한다

그것이 바로 3차 발효다

 

 


효소 희석액이 발효되면서 가스[탄산가스] 방울이 위로 올라가는 것을 볼 수 있다.

 

효소 희석액을 페트병에 담아 뚜껑을 꽉 닫아놓으면 얼마 후

페트병이 뺑뺑하게 부풀어지며 뚜껑을 열면 피익하고

가스 빠지는 소리가 나는 것을 들을 수 있다. 

 콜라나 사이다처럼 말이다.

 

가스가 많이 생겼을 때에 병을 흔들고 나서

뚜껑을 열면 샴페인 처럼 희석액이 넘쳐 나오기도 한다.

 

당뇨병 환자들은 3차 발효를 시키고 마시면

순간은 혈당이 올라갈수 있으나

실험결과 금방 기존 수치로 내려 오는걸을 볼수 있었다

 

 

 

 

효소와 물 희석한것을 

 더 오래 두면 식초 초산균 막이 생긴다

식초로 변하는것이다

이렇게 식초를 만들어 드셔도 좋습니다

 

이처럼 효소는 살아있지만 시럽은 죽은물입니다

살아있는 효소가 우리몸에 들어와

우리 몸에 면역력을 키워주고 질병으로 부터 자연 치유하며

우리 몸의 체질을 개선해주는 고마운 효소 물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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