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삼 새싹
어느새 다들 나왔다
숲길에 숨어 있던 넘인데 ...
이런 새싹을 찍기위해 출판사 관계자 분들이 방문
식당이 멀리 떨어져있고 내가 준비 하기로 결론
약초 백숙에 약초 새순 샐러드 , 지천에 깔린 달래 무침
망초새순 된장 무침까지
그냥 막걸리 몇병 사오시라 했더만
소주 1박스를 ㅋㅋㅋ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진찍고
달래 좀 캐고 망초순도 좀 캐서 가셨다
5월~6월 사이에 책이 나올거라며 ...
이쁘게 잘~~~실생활에 꼭 필요한 책이 나왔으면 한다는
나의 바램까지 전해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