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안 좋와서 였을까
머리 속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
그렇지 않아도 별로 좋지는 안은 두피였지만...
장호원 장날 약국을 보는 순간 생각이 나서
약국의 샴푸를 하나 구입 하기로 ...
장호원 농협앞 약국 너무 황당하다
가격표엔 11000원 되어있어 카드를 내밀었더니
수수료가 1000원 붙어 12000원을 달란다 헐~~~~
아직도 이런 구닥다리 같은 곳이 있다니 1990년대도 아니고
어떤분이 음성군에서 면민이 제일 많은 곳이 생극이란다
왜요~~~
커다란 공동묘지와 납골당 계신분들까지 합하면 ㅋㅋㅋ
좀 썰렁 한가 ㅋㅋㅋ
계속되는 봄비 빗길 조심들 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