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부터 탱자는 피부질환과 소화기관에
주로 써 왔다
특히 아토피 피부 질환에 좋으며 벌레 물려 가려운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탱자 과육은 효소를 담고
씨를 가지고 스킨 버물리를 만든다
★ 탱자 겉표면은 밀가루를 조금 풀어서 30분 정도 담가 두었다가
씻으면 더러운 표면이 깨끗하게 씻겨진다
씨가 많다고 처음 부터 많이 만들지 마시고
위 사진은 탱자 5개 분량 입니다
남은 씨는 말려 두고 쓰세요
[넉넉히 만들어 선물해도 좋지요]
5개 분량 씨 + 청주 또는 소주 100 mI [ 청주가 더 좋습니다]=10일
상온에 그냥 두세요
뚜껑을 3일 열어두세요 알콜 냄새가 날아 가도록
요즘 모기 시도 때도 없는데 한번 발라 보세요
정말 효과가 좋습니다
스킨으로 사용 하실분은 100mI + 글리세린 10 ml = 밥수저 1개분량
넣어 잘 흔들어 주면 됩니다
아토피 피부 질환에 효소를 함께 복용 하면서
사용 하시면 훨씬 효과가 좋습니다
출처 : 자연사랑 산야초 효소사랑
글쓴이 : 박사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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