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에 작은 아이가 빠졌다
임용고시 100일 남았다고 못간다고 ...
월정사에서 작은아이를 위해 금장 지붕에 합격 기원글을 남기고
상원사에서 큰애가 대웅전 앞에 동생의 합격을 기원하는 맘으로
마당에 글을 남긴다
우리의 마음 담아서 보낸다 작은딸
최선을 다 하면 안될것 없잖아
건강 지켜가며 해라
다음에 더 좋은곳으로 여행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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